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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뉴스] '주력사업 악화' 정유업계, 포트폴리오 다각화 통했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6.11.01 08:46:41 조회수 5893
기사링크 주력인 정유 부문의 수익성이 둔화한 탓에 사업 전망의 불확실성이 점증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국내 정유업계는 올해 3분기에 비(非)정유 부문의 선방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올해 들어서만 지난해 쌓아올린 영업이익 규모를 이미 넘어서는 등 '역대급' 실적을 이어가면서, 국내 정유 4사가 지난 2011년 기록했던 역대 최대 이익(6조8천595억원)에 육박하는 연간 실적을 낼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31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SK이노베이션과 에쓰오일은 각각 2조3천792억원, 1조2천489억원의 누적 영업이익을 거뒀다.
현대오일뱅크도 올해 들어 6천487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거두며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원문보기)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5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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